photo and story

깊은 바닷물속 고래처럼...

사계절이 아름다운 호수...

Cushman Lake - Telluride,CO

2020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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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ushman Lake, CO. CAMERA INFO : Sony A7M3  Sony  24-105mm. F4 G  Focal Length : 100 mm.

Aperture: f/14    Exposure: Time 1/25.s.   ISO: 100.  Copyright©kenny kang.     Date Taken: 2019-10-08

2019년 9월 중순 나홀로 가을의 길을 나섰다. 와이오밍주 를 거쳐 콜로라도까지 이여행을 떠난지 10일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가을이 너무 따뜻하여 단풍이 전혀 들지못하고 다시 3일을 걸려 집으로 돌아왔다. 그후 또다시 10월 초순경 정확히 말하면 10월 5일 또다시 

콜로라도 여행을 다시 떠났다. 그리하여 집 떠난지 7일만에 콜로라도의 텔루라이드 에 도착했다. 록키마운틴 국립공원을 거쳐 아스펜을 지나고 

또다시 유레이 의 밀리언 달러 하이웨이를 지나 실버톤 을 거치고 두랑고 를 거치고 산주안 스카이 라인을 거치고 드디어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텔루라이드 의 첫 기착지인 이곳 쿠쉬맨 호수 Cushman Lake에 저녁이 조금 못되어 도착 했다. 새벽에 캠프싸이트 에서 출발하여 이곳까지 오는데 8시간이 조금 더 걸린듯 하다. 

록키산맥을 지나오면서 수많은 그림같은 가을색을 입은 마운틴과 호수 를 바라보았고 거져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말이다. 다른해 보다 유독 노란색을 많이 입은듯한 콜로라도의

가을빛에 감탄을 하면서 이곳 쿠쉬맨 호수 의 물빛 또한 노란색으로 물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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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ushman Lake, CO. CAMERA INFO : Sony A7M3  Sony  16-35mm. F2.8 GM  Focal Length : 19 mm.

Aperture: f/16    Exposure: Time 1/10.s.   ISO: 100.  Copyright©kenny kang.     Date Taken: 2019-10-08

하늘의 구름 역시 청명한 하늘을 보여주고 낙엽이 떨어진 가을의 콜로라도는 한편의 시를 바람에 날려보내는 듯 하다. 

그 무엇 하나 부족한것 없는 아름다운 이곳의 풍경에 사로잡히고 만다. 양쪽에 펄쳐진 자작나무의 숲소리가 바람에 날리고 나는 그저 여기에서 하루 를 보내는것 같아진다.

하루의 지친 마음을 여기에서 보상받고 또다른 여행의 기폭제가 되는듯 하다..  

From  Cushman Lake, CO. CAMERA INFO : Sony A7M3  Sony  24-105mm. F4 G  Focal Length : 105 mm.

Aperture: f/9    Exposure: Time 1/200.s.   ISO: 100.  Copyright©kenny kang.     Date Taken: 2019-10-08

가을의 색채가 화려하고 노란색을 입은 아스펜 단풍은 지금이 최고의 절정인듯 하다.

​시간이 많아서면 하는 아쉬움과 또다른 여행의 일정으로 인해 아쉬움을 가지고 돌아선다..

실버톤 에서 산주안 스카인 라인을 넘어오기전 아침 에 

​솔로출사 인정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