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nd story

깊은 바닷물속 고래처럼...

부드러운 모래속으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는 

​새벽의 세계로 들어선다. 주변엔 모든게 모래뿐 ...

겨울이 길 떠나고 봄이 온다.. 난 겨울을 좋아한다.. 그래서 겨울이 곁을 떠나는 건 나에겐 어쩌면 슬픈 일 인지도.....

이른새벽 비가 왔다. 그저 그렇게 카메라 를 챙겨본다.

그리곤 레이크 루이스 를 가는길로 향해본다.

역시 비온뒤라 물의 반영이 없다.그리고 빛도 없다.

이곳이 이런데 머레인 호수 역시 오늘 아침빛이 없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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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하늘의 별을 찿아서 찿아온 이곳...

등대의 불은 별들의 항로 를 밝혀주듯 

​길잡이가 되어준다...

 워싱톤, 오리곤 주 를 여행 하면서 와싱톤주 의 태평양 해안을 따라 형성 되어있는 올림픽 국립공원 내에 있는 루비 비취를 처음 만난것은 2017년 5월의 어느날 ..

케이프 퍼페추아(Cape Perpetua) 인근 오리건주 해변에 앉아 있으면 겉으로 보기에는 바닥이 없는 것 같은 싱크홀이 주위의 바닷물을 끊임없이 삼키는 것이 보인다

미국의 와이오밍주 의 그랜드 티톤국립공원

안에 있는 호수로써 가을의 빛이 아름다운 곳 ...

자연스럽게..있는 그대로.. 어쩌면 각양각색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듯한 모양이다..

2019년 9월 중순 나홀로 가을의 길을 나섰다. 와이오밍주 를 거쳐 콜로라도까지 이여행을 떠난지 

10일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스네이크 강을 내려다 볼수 있는곳 인 이곳은 미국을 대표하는 흑백사진시절의 전문 풍경사진작가인 안센아담스 의 작품으로...

가을이 오면 제일 먼저 찿게되는 이곳 엘라카라 폭포.. 나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물소리가 듣기 좋은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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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시 에서 오리곤주 의 84번 도로 사이를 흐르는

콜럼비아 리버 고지 (84번 베트남 메모리얼 하이웨이) 를

따라가다보면 오른편 으로 낙차가 큰 멀티노마 폭포

( Multnomah Falls) 를 볼수가 있다.